병원 홈페이지의 긴 이용 안내는 방문자가 찾는 정보 단위로 소제목을 나누는 편이 읽기 쉽습니다. 글자 크기만 바꾸지 말고 실제 제목 단계와 본문 영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용 안내를 찾는 질문부터 나눕니다
접수 방법, 준비할 자료, 이동 경로가 한 문단에 이어져 있다면 필요한 부분을 따로 읽기 어렵습니다. MEDIGEO는 병원이 확인한 공식 안내를 방문자의 질문별로 나눠 편집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청주·충북 병원이라면 먼 지역에서 오는 방문자가 확인할 이동 안내와 병원 내부의 접수 절차도 구별해 볼 수 있습니다. 지역의 방문 행태를 측정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W3C의 제목 구조 안내는 제목이 페이지 콘텐츠의 조직을 전달하며 브라우저와 보조기술이 페이지 내부 탐색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용 안내의 소제목도 장식 문구보다 그 아래에 담긴 내용을 설명하는 이름으로 붙이는 편이 목적에 맞습니다.
AI로 생성한 개념 이미지. 실제 사업장 사진이 아닙니다.
같은 수준의 안내는 같은 제목 단계로 둡니다
W3C는 제목을 단계에 맞춰 중첩하고, 가능한 한 중간 단계를 건너뛰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제목 아래에 접수 안내와 이동 안내가 나란히 있다면 두 항목을 같은 수준으로 두고, 접수 안내에 속하는 세부 항목을 그 아래 단계로 나누는 식입니다. 이는 가상의 편집 예시이며 개별 병원의 접수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큰 글씨와 진한 글씨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제목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편집기에서 제목 형식을 지정한 뒤 공개 화면의 문서 구조에서도 해당 단계가 유지되는지 개발 담당자가 확인하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목 단계만 정리했다고 접근성 점검 전체가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메뉴와 본문이 섞여 읽히지 않는지도 살핍니다
W3C의 페이지 영역 안내는 탐색 메뉴와 주 콘텐츠 등 페이지의 서로 다른 영역을 식별할 수 있게 표시하도록 설명합니다. 이용 안내를 읽는 본문 영역과 사이트 전체 메뉴는 역할이 다릅니다.
MEDIGEO의 운영 권장은 안내문만 따로 읽어 보는 점검과 전체 페이지에서 찾아가는 점검을 나눠 기록하는 것입니다. 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본문 제목이 무엇인지, 같은 내용이 다른 페이지와 어긋나는지는 각각 확인합니다. 새로운 문구를 편집할 때도 의료 내용은 병원이 확인한 공식 정보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AI로 생성한 개념 이미지. 실제 사업장 사진이 아닙니다.
공개 전에는 제목 목록만 읽어 봅니다
편집 담당자는 소제목만 순서대로 읽으며 안내의 구성이 드러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제목 하나와 그 아래 문단만 떼어 읽어도 대상과 조건을 알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단계가 잘못 연결되거나 설명이 빠진 곳은 원고와 편집기 설정을 함께 수정합니다.
MEDIGEO는 탱탱소프트가 운영하는 병원 대상 GEO 서비스 브랜드입니다. 기존 홈페이지의 정보 구조를 검토할 때는 이용 안내 주소와 수정하려는 범위를 먼저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홈페이지 편집 기준이며 의료적 판단이나 개별 병원의 운영 규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